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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4

The last day 사실 난 태국에 대해 잘 모른다. 아니 우리나라밖의 세상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었다고 하는 것이 맞다. 더군다나 파타야가 태국인지도 출발 일주일 전에 알아버린 준비없는 여행인데다, 패키지 투어로 버스타고 졸졸 따라다닌 여행이라, 내눈에 보이는 태국이 전부였을게다. 그래서 다소 오해도 있을 수 있고, 내가 모르는 이 나라의 모습들이 많겠지만, 그래서 이 나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것이 사실은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내가 만난 이 나라와 이 나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6. by lomo LC-A agfa 100│해변 Copyright ⓒ 장민혁. All rights reserved. 마지막 밤 난 잠도 안오던데 다들 너무 쿨쿨 잘주무셔서 혼자 또 싸돌아다녔다는. by lomo LC-A.. 2012. 4. 30.
비만맥 궁전, 수상시장 사실 난 태국에 대해 잘 모른다. 아니 우리나라밖의 세상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었다고 하는 것이 맞다. 더군다나 파타야가 태국인지도 출발 일주일 전에 알아버린 준비없는 여행인데다, 패키지 투어로 버스타고 졸졸 따라다닌 여행이라, 내눈에 보이는 태국이 전부였을게다. 그래서 다소 오해도 있을 수 있고, 내가 모르는 이 나라의 모습들이 많겠지만, 그래서 이 나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것이 사실은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내가 만난 이 나라와 이 나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2. by lomo LC-A agfa 100│호텔 Copyright ⓒ 장민혁. All rights reserved.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기 전. 예전엔 로모로 이런것도 많이 찍었지하며 철커덕. by lomo LC-A .. 2012. 4. 27.
방콕 길바닥 사실 난 태국에 대해 잘 모른다. 아니 우리나라밖의 세상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었다고 하는 것이 맞다. 더군다나 파타야가 태국인지도 출발 일주일 전에 알아버린 준비없는 여행인데다, 패키지 투어로 버스타고 졸졸 따라다닌 여행이라, 내눈에 보이는 태국이 전부였을게다. 그래서 다소 오해도 있을 수 있고, 내가 모르는 이 나라의 모습들이 많겠지만, 그래서 이 나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것이 사실은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내가 만난 이 나라와 이 나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1. by lomo LC-A agfa 100│방콕시내 Copyright ⓒ 장민혁. All rights reserved. 방콕시내로 접어들면서 처음 만난 방콕의 모습은 이랬다. 아파트로 추정되는 뼈만 앙상해보이는 건물, .. 2012. 4. 27.
처음 타본 국제선 어디서 그런 오해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난 아직 태어나서 단 한번도 해외에 가본 적이 없다.킁킁,어쨌든 귀빠지고 처음으로 떠난 해외 boarding. 타이항공 비행기 티켓 기왕이면 인천공항이면 더 좋았으련만,(;;)어쨌든 처음 들어가 본 김해공항 국제선. 비행기에서 작성한 출입국 신고서,첨엔 고객센터에서 쓰는 '타이항공에게 바란다' 뭐 이런건 줄 알고그냥 버릴뻔했다는;;; 흠흠 ㅠ 방콕 스완나폼 국제공항 출국게이트 여러 인종의, 여러 국가의, 여러 모양의, 여러 마음의 사람들.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어쩌다 태국에 도착_도착해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태국은 여름, 조금 더운 여름, 아주 더운 여름 3계절이 존재한다고 한다.그러니 저 복장으로 태국에 도착한 우리를 바라보는 이들은 어땠으려나. 공항을 나와.. 201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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