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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로지텍 마우스 스크롤, 앞뒤로가기 안될 때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맥북에서는 가끔 로지텍 마우스 스크롤과 앞뒤로가기 버튼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 1. 왼쪽 command + 스페이스 - spotlight 실행 2. 활성상태 보기 3. Logi Options Daemon 선택 후 위에 X 표로 종료 ​ - ​ 일단은 될겁니다. 껐다켜면 또 안될수도 있는데 방법 찾아볼게요. ​ 왜안되지? ㅠㅠ
각종tip맥북 크롬 비밀번호 자동완성 풀리는 현상 해결하기 언젠가부터 맥북 크롬에서 비번 자동완성이 해제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개인 정보보호 때문에 자동완성 안 쓰시는 분도 있지만 저 같이 자동완성에 제 뇌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비밀번호가 사라질 때마다(그리고 5번 틀려서 재설정해야 할 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 그런데 크롬이 그 짓을 일주일째 했습니다. 아니 어제 만났잖아 우리??????????????? ​ 구글링과 네이버 검색을 엄청 해봤으나, 이딴 거나 나오지 왜 자동완성이 해제되었는지는 안 나오더라고요. 어디서 코드가 꼬였다는 댓글 한 줄을 제외하고는. ​ 결론은 크롬을 지우고 새로 설치하시면 다시 비밀번호들이 살아납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웠다가 새로 설치하세요. (구글 로그인만 하면 다른 거 다 원래 있던 대로 동기화되니 걱..
윈도우 or 맥 이모지 단축키 1) 윈도우 컴퓨터에서 이모지 단축키는 2가지가 있다. ​ window (윈도우키) + . (마침표) ​ 또는 ​ window (윈도우키) + ; (세미콜론) ​ ​ ​ ​ 2) 맥 (ios) 단축키 Control + Command + Space Bar ​
아이폰 휴대폰번호 앞에 갑자기 +82가 붙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아이폰 문자앞 010자리에 +82가 붙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설정을 뭐 잘못건드렸겠지만, 그래도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몇몇 방법을 찾아봤는데 이게 제일 확실합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설정 - 일반 - 언어 및 지역 - 지역- 다른나라 선택 - 다시 대한민국 선택 - 껐다켜기 출처 입력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렇게 변경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후 다시 메뉴 찾아들어가 대한민국으로 변경. 그리고 껐다켜면 아마 해결 되실 겁니다.
2022 서울 일러스트 코리아 코엑스(3층, D전시관) 에서 2022 서울 일러스트 코리아가 열렸습니다. 5.12(목)~15(일) 4일간 열린다고 하네요. 살포시 다녀왔어요. ​ 입장료는 12,000원인데 이런유의 페어는 공짜 입장권 구하기 쉬울수도 있어요. 여하튼 저도 돈 쓰러 다녀왔습니다. 인스타가 대세인만큼 팔로워 하면 스티커 주는 부스가 많구요, 거의 카페로 결재 가능하고, 카드는 반반입니다.(안받는 곳도 있습니다.) ​ 거의 동물, 과일을 베이스로 한 굿즈가 대부분이며, 엽서, 스티커, 그립톡, 케이스, 인형, 컵, 포스터 수준을 벗어나지는 않네요. 뭔가 큰 기대를 했던 제가 문제인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눈돌아가는 페어였습니다. ​ 그리고 아래 사진은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귀칼 일러스트북. 비쌉니다..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 이야기 <일의 기쁨과 슬픔> (비교적 최근이긴 하지만) 정세랑 작가의 책을 읽으며 21세기 우리네 작가들이 쓰는 글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었다. 박완서나 신경림으로 대표되던, 또 그보다 시간을 좀 더 두고 나타난 김영하 등의 비교적 젊은 작가들과도 정세랑, 김초엽 등 80년대생 작가들의 작품은 또 도드라지게 다르다. 이 책은 거기에 자신의 이름 한자를 더 새긴 86년생 작가의 단편집이다. ​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더 이상 우리는 시대의 담론이었던 노동이니 인권이니 하는 문제에 별 관심이 없다.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오늘을 잘 살아내는가이다. 물론 이 역시 간단치는 않다. 세상 물정 하나 모르는 듯한 민폐투성이 빛나 언니가 문득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월급을 포인트로 받게 된 거북이알님이 포인트를 돈으로 바꾸어..
한국의 블랙미러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언젠가부터 서점이나 도서전에 갈 때마다 정세랑 작가의 와 함께 김초엽 작가의 이 책이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놓여있었다. 우연찮게(뒤늦게) 책을 선물 받고 단숨에 읽었다. 후배와 정세랑, 김초엽, 장류진 같은 젊은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글이 담백하고 깔끔하고, 똑똑하다는 느낌이 글에서도 뚝뚝 묻어나는데 프로필 보면 예쁘기까지 하다. 뭔가 불공평한 것 같지만 그래도 2020년 이후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라인업이 이 정도의 글을 쓴다는 사실에 그냥 감탄했다. 누가 그랬나. SNS하고 유튜브 보고 자란 애들은 글 못 쓴다고. 세간의 평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들은 글을 쓰고 그 글 안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투영해 낸다. 지금도 충분한 이들의 글에 세월이 더 해지면 정말 대문호가 한국에서도 나올..
우린 왜 여행책을 읽을까? <여행책은 아닙니다만> 사람들은 여행책을 왜 읽을까? 그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궁금해서? 아니면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어서 글로나마 그곳을 경험하고파서? 혹은 이도 저도 아니라 그냥 '여행'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 좋아서? 그러고 보니 내 손에는 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여행책이 들려있을까. ​ SNS 속의 여행 꾼들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지만 나 역시 여행으로 출장으로 20개국 정도를 돌아보았고, 그 기록들을 꾸준히 인스타(@minhyuk_pic)에 쌓고 있다. 아직 정리되지 못한 사진과 이야기들이 많지만 붙잡고 쓸 시간이나 여유는 없고 하루 한장 업로드 하기 급급하다. 그런데 그 업로드를 하기 위해 매일 앨범을 들추는 작업이 꽤나 즐겁다. 5분만 했는데 어느 사진 한 장에 꽂혀 실실거리다 하루가 끝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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