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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믿음의 상상력으로 승리를 꿈꾸었다. 이스라엘과 사울이 골리앗의 크기와 그가 가진 무기에 마음이 빼앗기고 골리앗의 규칙에 사로잡혀 패배를 예상할 수 밖에 없었을 때 다윗은 다른 무기와 다른 싸움의 규칙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 싸움은 다윗이 많이 경험해 본 싸움이었다. 그는 골리앗이 아닌 광야에서 그와 함께 하셔서 맹수들을 이 기게 하셨던 하나님께 마음을 두었다. 그는 골리앗의 규칙에도 굴복하지도 않았다. 그는 골리앗의 규칙이 아닌 자신의 싸움을 싸울 것이었다. 그는 다른 방법, 다른 길로 싸워 이길 것이었다. 다윗은 자신이 있었다.
@김유복 목사님
골리앗의 규칙이 아닌 나의 싸움.
어쩌다 보니 잊고 있었다.
맞다.
그 싸움은 늘 다른 방법으로 승리케하신
그분의 상상력으로 말미암아 시작된다.
시작부터 다른 싸움.
난 늘 그 싸움을 잘해왔던 사람이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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