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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보지마시오)

상처입은 치유자

by 짱고아빠 201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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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생각지도 못한 곳에 계셨고,

수련회가 마치는 건 언제나 조금 아쉽기만 하다.

조금은 보이는 곳에 앉아계시면 자주 찾아가 물어볼터인데.(뭐래 퍽!)


상처입은 치유자.

백년만에 들어본 이 단어가 주는 위로.


ps

제가 일하는 월드비전은 매년 10월1일을

전 세계 월드비전 파트너십의 기도주간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올해는 명절때문에 일주일 정도 늦었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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