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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카메라/2012 싱가폴

안녕 싱가폴!

by 짱고아빠 201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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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키에서 우리를 태우기 위해 들어오던 배.




저 동상이 어떤 의미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배의 선장은 배를 세우고 저 녀석을 찍으라고 했다.

찰-칵-




외국인 요리사와 현지 요리사로 보이는 이들의 대담.

자주 웃었다.

보기 좋았다.







모르긴 몰라도, 

오늘 처음 소개팅을 하거나 첫데이트를 하는 커플같았다.

남자의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좋아보였다.






안녕 싱가폴,

여기는 공항도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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