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과 일본 그리고 싱가폴,
세계에서 단 세군데밖에 없다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우리나라 화성에도 이걸 만들려고 준비중이라던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긴한데..
뭐 어쨌거나 밖에 나와 돈 안아깝게 놀아보기는 여기가 처음인 듯.
일본에는 없다는 트랜스포머관,
최근에 생겼다는데 여기 진짜 대박이다.
각종 명령을 쏟아내는 메가트론들.
거리에서는 종종 이런 인형들의 쇼가 펼쳐진다.
겁나먼 왕국,
반갑다 슈렉아!
미라관앞에 미라형님과,
표정하고는 ㅋ
이 스튜디오의 메인공연이라는 워터월드,
스케일 장난아님.
이 사진찍고 물벼락을 맞았더란다.
마다가스카들의 공연,
귀연넘들 ^^;
쥐라기공원도 물퍼부어대고,
미라는 무서워서 타도 못하고,
그나마 사진찍을 정신있던 마다가스카관.
헐리웃거리에서 사진찍어주던 찰리채플린 아저씨,
시간대별로 캐릭터가 바뀐다.
하도 줄을 오래서서 함께하진 못했더란다.
반응형
'낡은카메라 > 2012 싱가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네이사 바탐섬 (0) | 2012.09.23 |
---|---|
차이나타운 그리고 로모그래피 (0) | 2012.09.23 |
센토사섬 (0) | 2012.09.23 |
칠리크랩 (0) | 2012.09.23 |
handicaps welfare association (0) |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