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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출발한 곳에서 마무리된다.
여기는 첫째날 밤 들렀던 머라이어공원,
난 저런게 참 부럽더란다.
저녀석 입에서 물쏜다.
오두막으로 셀카짓,
뭐하냐-_-;;
저 자전거마차로 싱가폴 시내를 구경시켜주신 어르신.
어르신 운전시키기 참 죄송스러웠는데,
무노동무임금이란다.
대단한 국민성이다.
이놈의 자전거는 자동차와 함께 시내한복판을 질주한다.
왜 내눈에는 저런것만 들어오는지 모를일이다.
이것도 직업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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