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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에게 영화에거 그 장면을 찍는가, 마는가라는 문제는 그 세상이 거기 있는가, 없는가의 질문이 되었다. 다소 단호하게 말하자면 나에게 영화는 이 대답의 이전과 이후가 있다.
종종 내게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에게 영화를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나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한다.
"그건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_그 삶이 내게로 왔다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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