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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보지마시오)

안디옥_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by 짱고아빠 201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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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치관

살아숨쉬는 자유

매력적인 공동체

 

원하지만 어렵기만한 이 시대의 숙제.

괜히 뜨끔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지릿하다.

 

ps.

사랑하는 IVFer들의 작품이라니 더욱 반갑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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