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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치관
살아숨쉬는 자유
매력적인 공동체
원하지만 어렵기만한 이 시대의 숙제.
괜히 뜨끔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지릿하다.
ps.
사랑하는 IVFer들의 작품이라니 더욱 반갑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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