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청소년 문화교류 & 크헝이네 가족

고등학교를 방문한 해피아이들,

우리를 위해 저런것도 준비해준 베트남 아이들 ㅠ_ㅠ

퀴즈대회중인 베트남 대표들,

준비한 퀴즈를 내는 한국대표 아이들:)

베트남 전통춤,

교감선생님과 ^^

저동네 청소년대표 아이,

호아저씨와,

이 동네는 어딜가나 호아저씨의 사진과 흉상이 있다.

대강 알고 있던 이야기를 제대로 읽기 위해 호치민 평전 구입.

함께.

놀이를 끝내고 학교에서 큰 대접을 받았다.

학교 아이들과 점심먹을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 와중에서도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중인 유가영님.

뭐든 잘먹던 진옥이.

식사후엔 저렇게 설겆이까지.

트라미사업장에서 만난 사명선언문.

좋은기억가지고 갑닏. 트라미 지부장님과:)

다낭에서 만난 한국식당,

입맛에 맞았으려나 하튼 열심히 먹던 뀡이형.

크헝이네집 십자가. 

크헝이네는 카톨릭이다.

첫째딸 짜민이.

한강에 나와서 단체컷,

이제야 외국나온 분위기:)

다낭에서는 꽤 유명한 커피집_

동글동글한 밍끼양 ㅋㅋㅋㅋ

크헝이네 부부.

이까지와서 귀요미 시연중인 페이스북 스타님.

짜민이랑 타우린.

열대기후, 갑자기 비가 후두둑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