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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카메라/2013 베트남

셋째날, 집만들기 시장구경

by 짱고아빠 201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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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들기 현장 공사장쯤 되던 아저씨.



아름다운 유민찡



우리나라 누렁이처엄 얘도 순할까. 버팔로.



집에가던 꼬맹이들.



이때부터 발갛게 익어버린 윤정이.



사업장에 있던 약품.

보건소를 겸하고 있었다.



키재는도구.



우리나라 치과에서나 보던 베드.



왕진가방도 걸려있다.

월드비전 하는 많은 일중 하나.



어느집에나 걸려있던 베트남국기.



그래 학교마치고 집에가는게 제일 좋지.. 그럼.



집짓기 작업중. 팔 긴 나무늘보씨.



어째야 할지 몰라서 그저 열심히.



여기는 아직도 비포장도로.

딱 60년대 한국풍경.



여기도 집짓기가 한창입니다.



어딜가나 애들.



오후에 받은 휴가에는 동네구경들을 다녔답니다.

오리들도 저렇게 파는,




거기서 옷한벌 장만하고 신난 김가.




어딜가나 눈멀어 구걸하시는 분들은 계십디다.




쇼핑이고 뭐고 귀찮은 유민찡.



오리온 초코파이.



트라미에서 만난 미녀.



갤럭시Y, 갤럭시 포켓. 뭐냐 니들은...?



동네 사람들 다 보는데서 X누던 아이. 

한참을 저러고 있더라는.



혼자 야경촬영나온..

낮엔 그 순하던 개들이 얼마나 따라다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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