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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아. 온동네 휴대폰에서 난리.
돌림노래로 들으면 아주.
이순신장군이 계셨다는 진남관.
장군님 앞에서.
이걸 관광지라고 만들어놨다. 아놔. _ 독일마을
저 배 어쩔....
하하하에서 문소리집 ㅋ 여기였다!
통영시내,
바다를 낀 동네는 뭔가 좀 좋은거같다.
여긴 해금강.
외도라는데.
정말 운전기사가 될 뻔했던 나를 구제해준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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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 뭐 그렇다.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건 뭐든 좀 정이안간다.
그게 꽃이든 나무든 그렇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그렇게 좋다던 외도가 난 정말이지 best of 별로 였다.
독일마을은 정말이지 최악.
2.컨텐츠의 빈곤.
남해안을 따라 돌면서 어딜가나 '이순신'밖에 없더란다.
위대하고 훌륭한 장군님이라지만 흠....
3.동네마다 뭔놈의 축제가 그렇게 많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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