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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과 원장님,
핀이 뭐가 어떻게 됐는지 훅 날아가버렸다.
한동안 프로필 사진으로 쓰일것 같은,
여기는 울산의 이름모를 바다입니다.
처음가본 울산 간절곶 대형우체통.
다음에 일출보러 한번와야지 싶었음.
놀러나오신 따님과 아버님:)
아가,
네가 타긴 좀 좁아보이더구나.
이런데 가면 빠지지 않는 점프샷,
그렇게 하루의 토요일은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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