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잉여들의 히치하이킹1 잉여들의 히치하이킹_빛나라 청춘이여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댄다.부러워서, 정말 부러워 벅벅긁은 사서 고생한 네 청춘의 방랑기.재미로 시작한 여행은 '삶'이 되고,살기위해 선택한 '히치하이킹'은 다시 삶의 즐거움으로 회귀한다.잉여를 발전기 삼아 부릉대는 청춘들이 예쁘다.정말 예쁘기 그지 없다.심지어 이게 실화라는게,아니 365일간의 유럽에서의 기록이라는게 소름끼치도록 좋다.빛나라 청춘이여! p.s : 패드로 비취는 화면 너머로 토익책을 다시 붙잡은 내가 슬쩍 보였다.하긴 토익이라는 게 스펙의 고유명사화 되어서 그렇지,나같은 30대 직딩에게는 사업은 물론이고 승진을 위한 필수조건이기도 하니.내 잉여력도 영어에 와 닿으면 정말정말 좋겠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2013) Lazy Hitchhikers' Tour de Europe 9.1감독이호.. 2014.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