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구사회복지영화제1 대구사회복지영화제 간다간다 하면서도 늘 놓쳤지만,이번에는 빠지지 않고 하나라도 보려고 부지런히 뛰었다. 심지어 식전행사로 아이들의 레미제라블 공연까지,밥안먹어도 배불렀던 저녁.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도 많고:) 덤으로 감독과의 대화도.그치만,영화가 좀 재미있으면 더 좋을 뻔 했다.의미와 재미의 상관관계는 참 풀기 어려운 함수다. 2013. 6.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