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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6

161029 스페인 #5. 미하스 마을 발렌시아에서 말라가로 넘어가 도착한 미하스 마을, 바닷가의 작은 마을인데 예쁜 집 만들기 대회하듯 집 지어놓은 동네. ​ ​ ​ ​ ​ ​ ​ ​ ​ ​ ​ ​ ​ ​ ​ 마을 입구의 동굴성당, ​ 그러고 보니 이때는 고양이가 내 삶의 일부가 될지 몰랐지.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으려나 ㅠ_ㅠ 2020. 11. 30.
161028 스페인 #4. 발렌시아 광장 일주일만에 스페인+포루투갈을 돌아보려면 죽도록 움직여야 한다. 바르셀로나에서 떠나 기나긴 여정의 시작. 얼마나 달렸는지 모르는데 여하특 도착한 발렌시아 광장. ​ 이 사진엔 없지만 광장에서 캡틴 잭스페로우와 사진을 찍고 2유로를 뜯겼다...(썅) 밤에 숙소에서 탈출해 도착한 공원. 진짜 한참을 앉아 있었다. ​ 언제 또 스페인의 밤을 누빌 수 있을까. 2020. 11. 24.
161027 스페인 #3. 몬세라트 수도원 둘째날 아침이었지 싶은데 아무튼, 한밤중에 끌려올라간 몬세라토 수녀원. 근데 이때 왜 양쪽에 하나씩 차고 있었을까. (모자는 바르셀로나에서 산 FC바르샤 모자 ㅋㅋ) 그리고 산에서 내려와 점심 먹으러 들른 어느 작은 마을. 1유로짜리 커피. 맛있었다. 2020. 11. 23.
161027 스페인 #2 구엘공원 가우디가 구엘씨를 위해 만들었다는 구엘공원,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들러야 한다는 그 곳. 여기가 까딸루냐 광장이라던가.. (가물가물) 2020. 11. 13.
어느 평일 오후 경복궁 오후에 짬이나서 경복궁에 가보기로 했다. 이거저거 많이는 찍었는데 마음에 드는건 없고, 일단 경복궁은 가봤음. 2020. 11. 5.
161026 스페인 #1 사그리다 파밀리아 몇 년 뒤에 보아도 발로 찍은 사진이지만 그래도 기억에는 남겨야 하니 새로 보정해서 저장 ㅠ_ㅠ ​ 나 돌아갈래. 어떻게든 살려보려 했으나, 그냥 한번 더 가는걸로.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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